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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생명 길 '어도' 재조명… 사진·숏폼 공모전 연다

해수부,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국민 공모 진행
아름다운 하천 어도 및 중요성 부각된 장면 담는다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허용해 창의적 작품 기대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수상작 30점 선정 예정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8-17 11:00
포스터
이번 공모전 주요 내용. (사진=해수부 및 농어촌공사 제공)
하천 속 물고기의 이동 통로인 어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제8회 어도 사진 및 숏폼 공모전이 막을 올린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국가어도정보시스템 홍보와 함께 어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넓히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공모 대상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가능하며, 전국의 강과 하천에 설치된 아름다운 어도나 그 중요성을 담은 사진 및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을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부터는 숏폼 부문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을 허용해 참가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창의성을 높인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이 어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어도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명소가 될 수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응모된 작품은 주제 부합성과 작품성 등을 거쳐 총 30점이 선정되며, 총 10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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