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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논산시와 ‘무더위 쉼터’ 상시 운영

지자체-기관 손잡고 쾌적한 휴식·문화 공간 조성
단순 휴식 넘어 문화 체험으로 가족·장년층 호응 높아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8-17 10:01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시와 협력하여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기관 내 도서관과 로비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전면 개방합니다. 쉼터 방문객은 쾌적한 휴게 공간과 각종 편의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획 전시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 등 진흥원만의 특색 있는 문화 서비스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기후 위기 속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특히 가족 단위와 장년층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습니다.

붙임3. 보도사진
전국적으로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와 야간 열대야가 기세를 부리는 가운데, 충남 논산에 위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상균)이 지역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설 전면 개방에 나섰다.(사진=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제공)
전국적으로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와 야간 열대야가 기세를 부리는 가운데, 충남 논산에 위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하 한유진, 원장 직무대행 이상균)이 지역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설 전면 개방에 나섰다.

한유진은 논산시 안전총괄과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9월 폭염대책 기간 종료 시까지 기관 내 핵심 공간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붙임2. 보도사진
한유진은 논산시 안전총괄과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9월 폭염대책 기간 종료 시까지 기관 내 핵심 공간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사진=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제공)
이번 조치는 기후위기로 인한 기습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공공문화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진됐다.

쉼터 조성을 위해 기관 간 역할 분담도 차질 없이 진행됐다. 논산시는 충청남도와 협력해 공식 쉼터 지정 및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시청 누리집과 디지털 지도 서비스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한유진은 실체적인 시설 관리와 현장 응대, 이용객 편의 제공을 전담한다.



붙임4. 보도사진
방문객에게는 쾌적한 휴게 공간, 시원한 음용수, 공공 와이파이(Wi-Fi), 휴대전화 급속 충전, 무료 주차장 및 화장실 개방 등의 편의가 무료로 제공된다.(사진=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제공)
무더위 쉼터는 진흥원 본관 1층에 자리한 라키비움 형태의 도서관 ‘솔비움’과 메인 로비에 마련됐다. 실내 온도는 정부 권장 적정 수준인 26~28℃로 쾌적하게 유지된다. 방문객에게는 쾌적한 휴게 공간, 시원한 음용수, 공공 와이파이(Wi-Fi), 휴대전화 급속 충전, 무료 주차장 및 화장실 개방 등의 편의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유진은 단순한 피서 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진흥원만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문화 연계 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 쉼터 방문객은 기획 전시 관람과 해설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솔비움 내 문화행사, 교육 프로그램 참여 및 ‘선비회원’ 제도 안내 등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붙임5. 보도자료
한유진 관계자는 “기온 급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문턱을 낮췄다”며,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동시에, 유교문화 전시와 교육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제공)
실제 지난 7~8월 주말 기준 하루 평균 62명가량이 쉼터를 찾았으며, 8월 들어 폭염 특보가 누적됨에 따라 방문객 수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과 50대 이상 장년층의 이용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유진 관계자는 “기온 급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문턱을 낮췄다”며,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동시에, 유교문화 전시와 교육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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