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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공공기관 이전, 민주당 부산 최고위 의제로

신임 지도부 첫 지역 공식 일정
19일 오전 9시 40분 부산시당 회의
봉하 참배 후 평산서 문재인 예방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8 12:58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전경.(사진=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전경.(사진=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가덕신공항 건설과 공공기관 이전 문제가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의 부산 현장회의 의제로 다뤄진다.

민주당은 8월 19일 오전 9시 40분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다. 새 지도부가 지역에서 갖는 첫 공식 일정이다.

김민석 대표와 최고위원 5명, 박홍배 부산시당 위원장, 부산지역 위원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해양수도 부산 구상과 주요 지역 과제에 중앙당이 힘을 보탤 방안을 논의한다.

지도부는 회의가 끝난 뒤 오전 11시 20분 김해 봉하마을로 이동한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만난다.



오후에는 양산 평산마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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