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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2026 을지연습' 근무자 격려

김밥·유부초밥 150여 인분 전달…24시간 비상근무 노고 위로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8-18 18:10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2026 을지연습 근무자 격려
18일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가 충주시청 을지연습 훈련장을 찾아 비상근무자들을 위한 김밥과 유부초밥 등 간식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주시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가 '2026 을지연습' 첫날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간 훈련 참가자들을 찾아 간식을 전달하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18일 충주시지회는 충주시청 내 을지연습 훈련장을 찾아 24시간 비상근무 중인 각 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준비한 김밥과 유부초밥 등 150여 인분의 간식을 전달했다.

박근석 회장은 "을지연습 기간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회도 국가 안보의식을 높이고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수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 시·군·구 이상 행정기관과 주요 민간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전시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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