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 전포역 청년창업·예술공간 20일부터 운영

25일 두 공간 공동 오픈식
창업 5개 팀·전시 5회 순차 진행
판매 실험·작가 대화·체험 마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8 19:14
5. 일자리산업과-청년창업 실험 오픈식
부산 전포역에 마련된 청년창업 실험공간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 홍보 포스터.(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 전포역 안에 청년이 제품의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는 두 공간이 문을 연다.

'시도시(試都市) 전포'는 창업 초기 청년들이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판매하며 고객 반응과 성장 가능성을 살피는 실험 매장이다.

공모로 뽑힌 5개 팀이 패션과 식품, 공예, 상품 분야 브랜드를 차례로 소개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로 모두 5차례 나눠 공간을 맡는다.

'ART STOP-이번 역은 청년예술입니다'에서는 같은 기간 청년작가 전시가 5회 열린다. 작품 설명과 작가 대화, 시민 체험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오는 25일 전포역사에서 두 공간의 공동 오픈식을 개최한다. 이는 청년친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부산진구는 창업자와 예술가가 시민을 직접 만나고 전포지역의 상권·문화자원과 연결될 수 있도록 공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민은 두 공간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