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오른쪽)이 지난 16일 학장천을 찾아 하천 수위와 호우 대비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사상구 제공) |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기상 변화와 비상체계를 보고받은 뒤 학장천과 감전천 배수장으로 이동했다. 현장에서는 물높이와 배수시설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모라동 지하차도와 덕포시장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덕포시장에서는 점포 침수를 막기 위한 배수로 정비와 주변 빗물 차단 대책을 살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지난 8월 16일 새벽부터 이어진 강우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사상구는 상황실을 중심으로 강우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강우량에 따라 배수펌프장을 가동하고 위험 구간을 미리 통제하는 등 단계별 조치를 시행했다.
구는 관계기관과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하천변과 지하차도 순찰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S석 한컷]홈에서 1승이 이렇게 어렵습니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8m/03d/79_20260803010001979000088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