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 수영구 초등생, 원어민 영어로 2주간 소통

4~6학년 수준별 4개 반 편성
게임·퀴즈·협동 활동 중심 수업
8월 3~14일 부경대서 진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8 19:31
보도사진1(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부산 수영구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 학생과 강사들이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 초등학생들이 원어민과 직접 대화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방학 프로그램을 마쳤다.

참가자들은 사전 평가 결과에 따라 4개 반으로 나뉘었다. 각자 수준에 맞는 수업에서 팀별 과제를 수행하고 친구들과 영어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수업은 게임과 퀴즈, 팀별 활동을 통해 영어 듣기와 말하기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친구들과 과제를 해결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심도 키웠다.

수영구는 지난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부경대학교에서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소통하는 수단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