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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여성시의원 7명, 여성친화도시 연구 착수

18일 첫 워크숍 열고 공식 활동
올 하반기 여성친화도시 방문
내년 사회 진출 방안 연구 용역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8 19:57
2026.08.18[미래를 잇]9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 소속 의원들이 18일 시의회에서 첫 워크숍을 열고 여성친화도시 지정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여성의원 7명이 여성의 사회 참여를 넓히고 여성친화도시 지정 방안을 찾는 공동 연구에 들어갔다.

참여 의원은 이은주 회장과 권영애 간사, 강혜순·김남이·전영희·정나윤·허희정 의원이다. 이들은 지난 7월 24일 연구단체 등록을 신청했다.

연구단체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은 18일 시의회에서 첫 워크숍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울산시와 5개 구·군 가운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지방자치단체는 현재 없다. 연구단체는 다른 지역의 정책을 살펴 울산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올 하반기에는 '울산여성과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두 번째 워크숍을 열고 선진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울산지역 구·군의회 여성의원들과 지속 가능한 여성정책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마련한다. 여성의 사회 진출을 확대하는 방안에 관한 연구 용역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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