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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성료'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8-21 09:53
고창군 을지연습 실제훈련(1)
고창군이 19일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19일 오후 2시 고창공설운동장에서 2026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이 협력하여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였다.
고창군 을지연습 실제훈련(3)
고창군이 19일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훈련은 적 특작 부대가 고창공설운동장에 위장 잠입하여 폭탄 테러를 자행하여 건물 일부가 파괴되었고, 이로 인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였다.

특히 적 테러 격멸에 나선 군 기동타격대의 활약상은 훈련의 백미였으며 훈련을 참관한 주민들은 흥미진진한 표정을 지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을지연습 실제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여러 유관기관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고창군은 군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통합방위 기관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전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18~21일(3박 4일) 진행되며, 20일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과 마지막 날인 21일 종합상황보고회를 끝으로 종료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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