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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이용자 편의 및 주차환경 개선 위한 부설주차장 유료화 추진

장기주차 해소 및 방문객 중심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시행 예정
사전무인정산기·무인관제시스템 구축, 정기권 및 요금 감면제 도입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21 10:07
인천글로벌캠퍼스 전경 -IGC 항공뷰(지원센터)
인천글로벌캠퍼스 전경 -IGC 항공뷰(지원센터)/사진=IGC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부설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부설주차장 유료화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무료로 운영 중인 인천글로벌캠퍼스 부설주차장은 장기주차 차량 증가와 공간 부족으로 캠퍼스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재단은 합리적인 주차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유료 전환을 추진한다.

재단은 「행정절차법」 제46조에 따른 행정예고를 실시해 이용자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입주대학 및 입주기업 등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인 요금 정책 등 운영 기준을 마련했다.

유료화 시행에 맞춰 사전무인정산기 설치, 무인 주차관제시스템 도입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정기권 운영 및 주차요금 감면제도를 마련해 이용자 중심의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부설주차장 유료화는 주차 공간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이라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는 한국뉴욕주립대(스토니브룩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겐트대 마린유겐트연구소가 입주해 있으며,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 및 학위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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