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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 치매예방·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검단구 출범 후 첫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개설
인지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치유농장 연계 프로그램 등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21 10:21
, 주민 인지건강 챙긴다(포스터)
인천 검단구가 지역주민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검단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치매예방·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검단구청 제공
인천 검단구는 오는 9월부터 지역주민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검단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치매예방·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검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대상자의 인지 수준에 맞춰 '치매예방교육'과 '인지강화교육'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치매예방교육은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지활동과 운동으로 구성된 ▲기억튼튼 치매예방교실과 지역 농장과 연계해 신체·정서 건강을 다지는 ▲치유농장 농업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인지강화교육은 경도인지장애 또는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활동 및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세부 모집 기준 및 참여 일정은 검단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검단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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