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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만덕1동 주민들이 2026년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해 초보 생활영어와 오카리나, 색연필 드로잉, 라인댄스 수업을 받고 있다.(사진=부산 북구 제공) |
기존 문화·여가 과정에 외국어 강좌가 더해지면서 신청 초기부터 주민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라인댄스와 오카리나는 상반기에 이어 선착순 접수가 조기에 끝났다.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11일부터 2026년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강좌는 데일리 색연필 드로잉과 라인댄스Ⅱ, 오카리나Ⅱ, 초보 생활영어 교실 등 4개다. 주민 95여 명이 참여하며 수업은 오는 10월까지 계속된다.
수강생들은 제13회 구포나루축제에서 연주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카리나반은 연주 무대를 선보이고, 색연필 드로잉반이 기부한 작품은 만덕1동 프로그램 홍보 부스에 전시된다.
이윤호 동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강좌를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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