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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칠석 설화 놀이·공예 체험으로 풀어낸다

22일 오전 10시~오후 5시 진행
별자리·오작교 등 5개 체험 마련
예약 없이 무료…일부 재료 선착순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2 12:22
칠석, 은하수를 채우는 시간 포스터
울산박물관 칠석 문화행사 '칠석, 은하수를 채우는 시간' 홍보 포스터.(사진=울산박물관 제공)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 이야기를 다리 만들기와 별자리, 공예로 접하는 자리가 울산박물관에 마련됐다.

울산박물관은 22일 문화행사 '칠석, 은하수를 채우는 시간'을 열었다. 시민들이 놀이와 손작업을 하며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아보도록 꾸몄다.

현장에서는 칠석 설화를 활용한 놀이와 공예 활동을 함께 선보인다. 물을 이용한 오작교 만들기와 까치·까마귀 날리기 경기, 견우성·직녀성 별자리 체험이 진행된다. 종이꽃을 색칠하거나 양말목으로 컵받침을 만드는 활동도 준비됐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각 회차는 매시간 정각에 시작해 40분간 이어지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쉬어간다.



참가비와 사전 신청은 없다. 다만 색칠과 컵받침 공예에 쓰이는 재료는 회차마다 먼저 온 80명에게 나눠준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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