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은 고령 환자의 가족이 의료진의 세심한 돌봄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병원 측에 전달했습니다. 가족들은 의료진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환자가 심리적 안정을 찾고 섬망 증상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은 것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임수흠 원장은 이러한 격려가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된다고 화답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선의 의료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주의료원(원장 임수흠)에 따르면 최근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환자 최○○ 씨의 가족 일동은 임수흠 원장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가족들은 편지에서 낯선 병원 환경과 고령의 나이로 인해 우려했던 섬망 증상을 환자가 잘 이겨내고 치료를 마칠 수 있도록 살펴준 의료진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가족들은 "덕분에 아버지는 낯선 병원 환경 속에서도 심리적인 안정을 얻었고, 우려했던 섬망 증상을 최소화하며 무사히 치료 과정을 버텨내실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61병동의 모든 선생님이 한마음으로 상태를 체크하고 김정호 과장님과 긴밀히 소통하며 최선을 다해 간호해 주셨다"며 "늘 힘든 내색 하나 없이 따뜻한 미소와 세심한 손길로 보살펴 주신 덕분에 환자도 끝까지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적었다.
특히 가족들은 이○○ 간호사의 세심한 안목과 61병동 간호사팀의 협력, 주치의인 김정호 과장의 진료를 환자가 치료 과정을 견뎌내는 데 힘이 된 요인으로 꼽았다.
가족들은 지역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던 데 대한 감사도 전했다.
이들은 "멀리 대형병원으로 가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이토록 수준 높고 안심할 수 있는 치료를 받을 수 있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환자를 위해 아낌없이 마음을 다해준 김정호 과장님과 61병동 간호사팀에게 원장님의 따뜻한 격려와 치하를 꼭 전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임수흠 원장은 "환자분과 가족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의 말씀은 밤낮으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가장 큰 힘과 보람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안심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의료원은 이번 감사 편지를 통해 환자와 가족에게 전달된 의료진의 세심한 돌봄과 배려를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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