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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도시 선정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8-23 09:16
경북 안동시가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행사 개최지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결정된 안동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소비촉진 행사의 시작을 맡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와 지자체, 기업, 유통업계 등이 참여해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범정부 행사다.

기간 중 대규모 할인행사를 비롯해 숙박 쿠폰, 전통시장 소비촉진 프로그램, 온누리상품권 할인, 카드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개막행사를 열고 K-POP 공연과 지역 우수 소상공인 제품 전시·판매 등을 선보인다. 안동사랑상품권 캐시백과 전통시장 연계 행사도 추진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숙박시설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상권과 문화·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릴 기회"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성공적인 개막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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