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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바닥신호등. 도로표지병 대폭 확충

상가, 어린이보호구역 중심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8-24 08:25
바닥신호등·도로표지병 대폭 확충(1)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해 10월까지 바닥신호등(사진) 및 도로표지병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빗길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 속 횡단보도 식별력을 높이고, 보행 중 스마트폰을 보는 '스몸비족'의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차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 및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을 중심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바닥신호등과 도로표지병 확충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행자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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