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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역의 방사능 신속감시 지점 12곳과 해수 분석 지점 14곳을 표시한 현황도.(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연안 14곳에서 채취한 물을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과 지역 대학 연구소를 통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방사성핵종 농도는 세계보건기구의 먹는 물 기준보다 낮았다.
나머지 12곳에서는 신속감시망을 가동했다. 인공방사성핵종과 관련한 특이 변화는 없었으며 측정값도 평상시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
먹거리 검사는 2023년부터 올해 8월 7일까지 생산 단계 수산물 1897건과 유통 중인 식품·수산물 4892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체 6789건이 허용 기준 안에 들었다.
시는 수입부터 생산·유통까지 단계별 감시를 이어가고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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