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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역 서울행 KTX 5~6회 늘고 일반실 5500원 내려

9월 1일부터 일반실 4만8000원
특실 5300원 내려 6만9600원
태화강역 평일 18회·주말 20회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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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9월부터 울산역에서 서울로 가는 KTX가 하루 5~6회 더 다니고 일반실 요금은 5500원 낮아진다.

일반실은 현재 5만35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조정된다. 특실도 7만4900원에서 6만9600원으로 5300원 내려간다.

태화강역과 청량리를 오가는 KTX-이음은 상행과 하행에 한 편씩 추가된다. 이에 따라 하루 운행 횟수는 평일 16회에서 18회, 주말 18회에서 20회로 바뀐다.

새 운행 체계는 9월 1일부터 적용된다. 코레일의 전국 열차 시간표 개정과 고속철도 통합운영에 따른 조정이다.



변경된 출발 시각과 승차권은 코레일의 열차 예매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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