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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기축제 30년 만에 진례 떠나 장유로

11월 6~10일 롯데가든파크
도자 전시·판매·체험·공연 마련
도심 접근성 활용해 방문층 확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4 08:55
8.24(제31회김크)
방문객들이 지난해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열린 제30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도자 전시·판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3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진례를 떠나 올해 장유에서 열린다.

제31회 축제는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장유 롯데가든파크에서 진행된다. 김해시는 도심 접근성과 인근 유동인구를 활용해 가족과 젊은 층이 분청도자를 접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도예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직접 도자를 만들어보는 체험과 문화공연, 부대행사도 준비한다.

사단법인 김해도예협회와 재단법인 김해문화관광재단이 행사를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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