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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권 신우산업 회장,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361호 가입

이현제 기자

이현제 기자

  • 승인 2026-08-26 16:22

신문게재 2026-08-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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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권 신우산업 회장과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가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공)
최상권 신우산업 회장이 대한적십자사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최상권 회장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361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는 고액기부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1988년 설립된 신우산업은 패널과 건축자재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 기부와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최 회장 가족도 적십자 활동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배우자 김선미 씨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인도주의 사업 후원 등에 참여하고 있다.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은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실천에 공감하고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가입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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