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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택 동아대학교 동문장학회 이사장과 재단 임원진, 장학생들이 지난 24일 부산 영도구 목장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제2학기 장학금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 동문장학회는 1988년 출범한 뒤 올해까지 학생 1693명에게 12억원을 건넸다. 재원은 동문들이 매달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된다.
2026학년도 2학기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8월 24일 부산 영도구 목장원에서 열렸다. 신정택 동문장학회 이사장과 재단 이사진, 허남인 동아대 사무처장,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신 이사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해에 후배들에게 동문의 정성을 전하게 돼 뜻깊다며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를 돌아봐 달라고 당부했다.
허 사무처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개척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장학생 대표 윤소현 학생은 받은 응원을 기억하며 학업에 힘쓰고 앞으로 후배에게 나눔을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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