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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출전자 12명 모두 입상

회장상 2종 4명·금상 8명
미용 경험 없던 신입생 4명 포함
세신사 출신 성인학습자도 수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6 18:23
영산대 미용건강관상했다.
영산대학교 미용건강관리학과 재학생들이 '2026년 대한민국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온라인 기능경진대회'에서 받은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학교 제공)
미용을 처음 배운 신입생부터 현장에서 일해 온 성인학습자까지 영산대학교 학생 12명이 뷰티 기능경진대회에서 모두 상을 받았다.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의 수상 내역은 국제 시데스코 한국지부 회장상 2명,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상 2명, 금상 8명이다.

학생들은 '2026년 대한민국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온라인 기능경진대회'에 출전했다. 18개 종목에 약 1800명이 참가해 미용 기술을 겨뤘다.

특히 입학 전 피부미용을 배운 경험이 없던 2026학년도 신입생 4명도 회장상과 금상을 받았다. 이들은 정규 수업과 부산앵커사업 비교과 과정에서 출전을 준비했다.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상을 받은 신은희 학생은 10년간 세신사로 근무한 뒤 대학에 들어온 성인학습자다. 현재는 뷰티숍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미경 학과장은 일과 학업을 병행한 학생들의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입문자와 현장 종사자에게 수준별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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