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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취약계층 보일러·가스시설 정기점검

경로당·장애인시설·저소득층 대상
열관리시공협회가 점검 봉사 맡아
사상구는 소모부품 교체비 등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6 18:53
보도자료 체결)
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과 여운철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부산시회 사상강서구회장 등이 지난 21일 보일러·가스시설 안전점검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의 경로당과 장애인시설,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와 가스설비를 살피는 정기 봉사가 진행된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부산시회 사상강서구회가 현장을 찾아 설비 상태를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소모품 교체가 필요하면 사상구가 가능한 범위에서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양측은 지난 8월 21일 이 같은 역할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포함된다. 가스 누출과 화재, 중독 위험을 사전에 찾아 사고를 막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여운철 사상강서구회장과 협력해 안전 취약계층의 생활시설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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