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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3개 국민운동단체, 850m 거리 정비

회원 130여 명 도로·화단 청소
봉래교차로~영선아랫교차로 구간
휴가철 방문객 늘어난 거리 정돈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6 18:59
1.영도구 보도자료(2608실시)
부산 영도구 새마을운동·바르게살기운동·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지난 25일 도시환경 정비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의 3개 국민운동단체 회원 130여 명이 관광객과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 850m를 돌며 쓰레기를 거둬들였다.

대상 구간은 봉래교차로에서 영선아랫교차로까지다. 참가자들은 도로 가장자리와 화단에 버려진 폐기물을 수거했다.

정화활동에는 새마을운동과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참여했다.

영도구는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늘면서 정돈이 필요해진 생활권과 주요 도로의 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 8월 25일 합동작업을 진행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무더위에도 청소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주민단체와 거리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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