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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동 노래교실 4회, 누적 600여 명 참여

5~26일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
건강박수·참여형 활동 함께 운영
복지·건강기관 4곳 정보 안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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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동 어르신들이 광안신협 본점에서 열린 힐링노래교실에서 강사의 동작을 따라 하며 건강박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8월, 부산 수영동 어르신들이 실내에서 노래와 건강박수를 즐기며 이웃과 어울렸다.

수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광안신협 본점 6층에서 힐링노래교실을 열었다. 네 차례 수업의 누적 참여 인원은 600여 명이다.

전문 강사가 익숙한 노래를 이끌었고 건강박수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곁들였다.

수업 전에는 해누리재가복지센터와 하하마을건강센터, 수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광안노인복지관이 홍보 공간을 마련해 복지와 건강 정보를 알렸다.



행사는 '씐난다, 재미난다, 수영동이 들썩인다3'이라는 이름으로 올해까지 3년째 이어졌다.

서진태 수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활동을 계속 찾겠다고 밝혔다. 이찬우 수영동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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