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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과 김기환 의원이 26일 본회의장을 찾은 도담어린이집 원아·교사들과 시의회 캐릭터 '바르미'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울산 중구 도담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34명은 26일 오전 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했다. 어린이들은 주요 시설을 살펴본 뒤 의회 캐릭터 '바르미'와 사진을 찍었다.
이영해 의장은 의회가 시민을 대신해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더 나은 울산을 만들 방법을 찾는 곳이라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함께한 김기환 의원은 이번 방문이 어린이들에게 의회를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지윤 도담어린이집 원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현장에서 접한 교육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민주주의의 작동 과정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견학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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