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울산학생교육원 하반기 수련, 15개교 31일 시작

교육요원·외래강사 사전연수
응급처치·시설·물품 상태 확인
숙박형·입교형 학교별 운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6 22:12
4. 울산학생고있다
울산학생교육원 교육요원과 외래강사들이 26일 안전체험관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지역 15개 학교 학생들이 오는 8월 31일부터 학교 여건에 맞춘 숙박형 또는 입교형 수련 활동에 참여한다.

울산학생교육원의 하반기 행복 어울림 교육은 울산애니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12일까지 이어진다. 숙박 과정은 1박 2일이며, 입교 과정은 하루 또는 이틀로 편성된다.

학생을 맞기 전 교육요원과 외래강사들은 26일 사전 직무연수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하반기 과정의 지침과 진행 순서를 익히고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처치 방법을 점검했다. 실내외 교육장과 사용 물품의 상태도 확인했다.



강사가 자리를 비우는 상황에도 수련 과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교육요원이 전체 프로그램을 함께 익혔다.

학생교육원은 올해 3월 12일 울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상반기 과정을 진행했다. 이 기간 31개교 학생 6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재근 울산학생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시설과 진행 절차를 철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