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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융창업정책관에 이동엽 부이사관 27일 임용

금융위 보험·금융혁신과장 역임
계획 인사교류로 후임자 교체
내년 8월26일까지 1년 임기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7 08:38
이동엽 부이사관
이동엽 금융위원회 부이사관.(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의 금융·창업 정책을 총괄할 금융창업정책관에 이동엽 금융위원회 부이사관이 임용된다.

부산시는 현 정책관의 파견 기간 만료에 따라 오는 27일 이 부이사관을 후임자로 발령한다. 금융위원회와 진행하는 계획 인사교류에 따른 인선이다.

임기는 2026년 8월 27일부터 2027년 8월 26일까지 1년이다.

금융창업정책관은 금융중심지 기반 확충과 금융기술 혁신, 창업·벤처 관련 업무를 맡는 3급 국장급 직위다.



1973년생인 이 신임 정책관은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들어갔다.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 보험과장과 금융혁신과장 등을 지냈다.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중앙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시는 중앙부처에서 쌓은 금융정책 경험을 지역 행정과 접목해 금융중심지와 창업·벤처 분야의 과제를 다룰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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