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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현곡대강당' 제막식 개최

'인간사랑' 품은 배움의 공간 추구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8-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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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관계자들이 25일 '현곡대강당' 제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가 25일 '현곡대강당' 현판 제막식을 갖고 최첨단 교육·문화 시설의 새 출발을 알렸다.

'현곡대강당'은 노후했던 기존 대강당을 디지털 대전환 흐름에 발맞춰 대규모 스마트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을 통해, 각종 문화행사는 물론, AI·의료융합 중심의 학사구조 개혁을 이끄는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학 측은 그간 별도의 고유명 없이 '대강당'으로 불리던 장소에 상징성과 역사적 가치를 담아 '현곡(賢谷)'이라는 이름을 새로 붙였다. '현곡'은 어질 현(賢)과 골 곡(谷)을 조합한 것으로, 덕과 지혜를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교일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료·바이오 분야의 특성화 역량을 토대로 AI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써주는 교원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를 이끄는 든든한 멘토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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