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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9월 1일부터 '현금 결제 없는 버스' 본격 시행

교툥카드. 계좌이체 등 이용해야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8-27 09:07
9월 1일부터 ‘현금 결제 없는 버스’ 본격 시행 (1)
아산시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버스 기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대중교통 요금 수입의 투명성과 관리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9월 1일부터 '현금 없는 버스'를 전면 시행한다.

시는 지난 2025년 7월 7개 노선을 대상으로 시범 운행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7월 1일부터 두 달간의 유예·계도기간을 운영해 왔다.

이 기간 승객 불편을 줄이고자 차량 내 현금함을 한시적으로 유지하며 대체 결제 수단 이용 안내에 주력했다.

시는 계도기간이 끝나는 9월 1일부터는 관내 전 시내·공영버스의 현금 수납함을 일체 철거할 방침으로, 승객은 인근 편의점에서 실물 교통카드를 마련하거나 '모바일 이즐', '모바일 티머니' 등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탑승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을 찾는 외지 방문객도 대중교통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결제 편의성을 다각도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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