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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4년 복지계획 윤곽…9대 전략·58개 사업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
시민 270여 명이 비전 선정
9월 말 경남도에 최종안 제출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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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관계자들이 지난 8월 26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공청회에서 계획안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앞으로 4년간 지역 복지정책에 적용할 9대 전략과 58개 세부 사업의 윤곽을 공개했다.

시는 지난 8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청회를 열고 시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계획 기간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다. 목표는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 복지도시 김해'로 정했다.

이 문구는 시민 270여 명이 참여해 선정했다. 공청회에서는 계획의 핵심 목표와 전략별 사업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실행 방안을 놓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는 이날 접수한 제안을 검토해 계획안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김해시의회 보고와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경남도에 최종 계획을 제출한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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