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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공업지역 기본계획 공청회서 주민 의견 수렴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8-27 15:20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27일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증천리, 초중리 일원 약 15만1000㎡ 규모의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공업지역법에 따른 법정계획인 공업지역 기본계획의 수립 과정으로 군은 먼저 이날 공업지역 현황과 여건, 기본계획 수립 방향, 주요 관리방안 등을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산업적 기능을 유지·강화하면서도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관리방안,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중점을 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이날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 절차를 거쳐 12월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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