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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식] 롯데백화점 대전점, 가을·겨울 상품 할인전

아웃도어 사계절 클리어언스 28일부터…아이더 등 참여
해외명품·식품 팝업도 마련…다양한 상품·먹거리 선봬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 승인 2026-08-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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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지역 백화점이 가을을 앞두고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계절 상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대전신세계는 전망대 콘텐츠를 강화하고,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가을·겨울 아웃도어 상품을 비롯해 해외명품과 식품 팝업을 마련한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신세계 엑스포 타워에 위치한 전망대 이름을 '스카이 193(SKY193)'으로 변경하고 9월 말 재개장한다. 193m 높이에서 대전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기존 전망 기능에 예술과 음악 콘텐츠를 더해 고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42층에서는 세계적인 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38~40층에서는 음악과 도심 전망이 어우러진 콘텐츠를 선보인다. '스카이 193'은 엑스포 타워 높이인 193m와 전망을 뜻하는 'SKY'를 결합해 이름 붙였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아웃도어 상품군 사계절 클리어언스'를 진행한다. K2, 아이더, 내셔널지오그래픽, 네파, DOD 등이 참여해 하이킹팬츠와 다운재킷, 구스다운 재킷, 패딩, 바람막이 등을 우대가에 판매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7.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브랜드별 구매 감사품도 마련한다.



같은 기간 오일릴리 이월상품전과 '빈티지 해외명품 대전'도 열린다. 오일릴리 상품은 50~70% 할인하며, 빈티지 해외명품 대전에서는 정·가품 감정을 거친 핸드백과 지갑, 시계 등 세컨드핸드 상품을 선보인다.

식품 팝업에서는 거제문어빵과 제주 모두의 강정, 제주쑥찰떡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층 행사장에서는 송화칩스 수제 감자칩 팝업이 9월 10일까지 진행돼 가마솥 감자칩과 깡자칩, 피넛버터 등을 판매한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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