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인천 검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수탁기관으로 국제성모병원 선정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최종 선정
상담·사례관리 및 자살예방 등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27 14:48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전경
인천 검단구가 지난 26일 '검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적격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을 적격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인천 검단구는 지난 26일 '검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적격자 심의위원회'를 열고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신청기관의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기관의 전문성, 사업 수행 능력,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격 기관을 선정했다.

검단구는 향후 국제성모병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종사자 채용, 업무체계 구축 등 센터 개소를 위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새롭게 개소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 ▲정신질환자 조기 발견·치료 연계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사업 등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검단구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