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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한림·삼미 하수처리 여력 확대…연내 준공 목표

처리량 각각 500·90㎥ 늘려
두 곳 공정률 85.2·74.2%
12월 24일까지 성능 확인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9 22:02
8.28(한림·삼미 하수처리시설 조감도
김해 한림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조감도. (사진=김해시도시개발공사 제공)
김해 한림과 삼미마을의 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가 연내 준공을 목표로 성능 확인 단계에 들어갔다.

두 시설은 처리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하수량을 소화하고 방류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확장한다.

준공 이후 운영은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맡는다. 공사는 종합시운전에도 참여해 시설 상태를 살피고 있다.

한림의 처리 규모는 1300㎥에서 1800㎥로 커진다. 삼미마을은 175㎥에서 265㎥로 늘어난다. 8월 말 기준 공정률은 각각 85.2%와 74.2%다.



종합시운전은 지난 8월 24일 시작됐으며 12월 24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기계와 전기·계장 설비, 물 처리 과정의 작동 상태를 확인한 뒤 연내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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