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고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타, 합창, 판소리 등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진 '우리동네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및 이웃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세대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고북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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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고북면 주민자치회는 29일 주민들을 위한 '우리동네음악회'를 갖고 주민 300여 명과 함께 흥겨운 문화공연을 즐겼다.(사진=고북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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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고북면 주민자치회는 29일 주민들을 위한 '우리동네음악회'를 갖고 주민 300여 명과 함께 흥겨운 문화공연을 즐겼다.(사진=고북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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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고북면 주민자치회는 29일 주민들을 위한 '우리동네음악회'를 갖고 주민 300여 명과 함께 흥겨운 문화공연을 즐겼다.(사진=고북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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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고북면 주민자치회는 29일 주민들을 위한 '우리동네음악회'를 갖고 주민 300여 명과 함께 흥겨운 문화공연을 즐겼다.(사진=고북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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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고북면 주민자치회는 29일 주민들을 위한 '우리동네음악회'를 갖고 주민 300여 명과 함께 흥겨운 문화공연을 즐겼다.(사진=고북면 제공) |
서산시 고북면 주민자치회는 29일 오후 5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우리동네음악회'를 마련하고 주민 300여 명과 함께 흥겨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자치회 보조사업으로 추진돼 주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이웃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공연 시작 전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가족과 이웃 단위로 참석한 주민들은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첫 무대는 신명 나는 난타 공연이 장식했다. 힘찬 북소리가 행사장 분위기를 끌어올린 가운데 이어진 서산시립합창단의 합창 공연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하모니카 연주와 판소리 공연, 진도북 공연, 통기타 무대 등이 차례로 펼쳐지며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되면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연출됐다.
최용복 고북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오늘 음악회를 찾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음악과 공연을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함께 뜻깊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고북면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올 때마다 박수를 보내고 공연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무대와 객석이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회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특히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족과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북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음악회가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행사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고북면 '우리동네음악회'는 음악이라는 공통의 매개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하며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이는 문화행사로 마무리됐다.
고북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소통과 화합이 살아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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