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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예비 귀농인 맞춤형 정착 교육 완료

실행 가능한 경영 계획 세우도록 돕는 1:1 맞춤 안내 '호응'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8-30 08:57
[사진5]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교육 성료
계룡시가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예비 귀농·귀촌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귀농·귀촌 안정정착 교육’에서 전문 강사가 농업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한 ‘2026년 정착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계룡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예비 귀농·귀촌인 15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다각도의 지원책으로 채워졌다.

주요 커리큘럼은 초기 준비 단계부터 농장 경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도록 구성됐다. 상세 교육 항목은 ▲안착 기반 마련: 농촌 사회에 대한 입체적 이해 및 초기 연착륙 전략 수립 ▲소득 기반 창출: 개인별 적성·환경에 맞춘 전략 작물 선정과 농업 경영 기획 ▲지속가능한 환경: 장기 운영을 고려한 친환경 농장 설계 및 조성 방안 ▲리스크 관리: 농지 매매, 계약, 분쟁 예방 등 귀농 과정의 핵심 법률 지식 등이다.

특히 단순 이론을 넘어 참가자들이 스스로의 여건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경영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 1:1 맞춤 안내가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계룡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실적인 목표 설정이 농촌 정착의 성패를 가르는 열쇠”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삶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계속해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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