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음성군, 추석 맞아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15%로 확대

9월 한 달 최대 10만 5000원 지급…지역 소비촉진 기대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8-30 09:15
4_음성군, 추석맞이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5% 추가 지급 이벤
추석맞이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5% 추가 지급 이벤트 안내문.(사진=음성군 제공)
추석을 앞둔 9월 한 달간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가 기존보다 5%포인트 늘어난 15%로 확대돼 군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탠다.

음성군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음성행복페이 결제금액의 15%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추가 지원 이벤트를 운영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며,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는 최대 10만 5000원이다.

다만, 기존과 마찬가지로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음성행복페이 결제가 제한된다.

음성행복페이는 현재 지역 내 554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매장은 음성행복페이 앱 '그리고'의 '결제 매장 찾기'에서 확인하면 된다.



카드는 '그리고'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발급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충전은 앱이나 관내 금융기관을 이용하면 된다.

올해 상반기 음성행복페이 누적 발행액은 일반발행액 기준 540억 원에 달했다. 군은 추석을 맞아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확대해 역외 소비 유출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하반기에는 음성행복페이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과 착한가격업소 결제 이벤트 등 소상공인과 이용자를 위한 관련 시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양신우 일자리경제과장은 "추석을 맞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음성행복페이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