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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설공단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탄소중립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사진=공단 제공 |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품질개선과 우수 개선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전국 시·도 지역예선을 거친 우수 품질분임조들이 현장개선, 안전품질, 탄소중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겨뤘다.
공단은 지난해 첫 출전에서 안전품질 혁신 분야 동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탄소중립 분야에 도전해 은상을 거머쥐며 품질혁신 역량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특히 공단의 'WHAT-IF' 분임조는 ▲시설관리 과정의 에너지·자원 사용 분석 ▲에너지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자원 재이용 등 현장 중심의 탄소중립 개선활동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보 이사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찾고 개선방안을 실행한 노력이 전국대회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품질혁신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시설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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