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인천TP-인천시, '제8회 인천 공예 명장' 선발

목.칠 등 6개 분야…9월 8일부터 22일까지 접수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31 09:27
[사진] 제8회 인천 공예 명장 선발 포스터
인천광역시가 최고 수준의 공예 기술을 보유한 '인천 공예 명장'을 오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사진=인천TP 제공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 지역 최고 수준의 공예 기술을 보유한 장인을 선발하는 '인천 공예 명장' 제8회 모집을 오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 공예 명장' 제도는 공예인의 지위 향상과 지역 공예 산업의 계승·발전을 위해 2013년 도입됐으며, 현재까지 8명이 선정됐다.

모집 분야는 목·칠, 금속, 도자,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다. 인천에서 해당 분야에 20년 이상 종사하고, 모집 공고 시작일 기준 인천에 10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한민국 공예 명장 또는 인천시 무형문화재 지정 이력자는 신청할 수 없다.

접수는 신청자 거주지 군·구 담당 부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받으며, 우편 접수는 9월 22일 도착분까지만 인정된다. 이후 군·구 추천과 서류·현장 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11~12월 중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자에게는 인천 공예 명장 인증서와 함께 장려금 900만 원(3년간 연 300만 원)이 지급되고, 인천시 공예 지원 사업 참여 시 우대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