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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정기회의…장애인 통합 재활서비스 논의

보건·의료·복지 9개 기관 전문가 참여…맞춤형 서비스 연계·협력 방안 모색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8-31 09:59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정기회의 사진
공주시가 28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장애인 맞춤형 통합 재활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기 위해 보건·의료·복지 분야 유관기관과 통합 재활서비스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공주시는 지난 28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실적과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 방안을 살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공주시보건소를 비롯해 경로장애인과, 공주의료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주지사,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공주시지회, 공주시 자원봉사센터 등 9개 보건·의료·복지 유관기관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한 뒤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연계를 위한 사례회의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 기관들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비스 중복 수혜를 방지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정아 시 건강관리과장은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한층 강화해 장애인분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활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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