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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학생 36명, 프랑스 툴루즈 파리 우주항공 프로그램 참여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8-31 09:58
(8.31.보도사진) 보은교육지원청, 지역 인재의
보은교육지원청의 지역 인재 프랑스 글로벌 프로그램이 성공적 마무리되었다. 사진은 프랑스 툴루즈 에어로스코피아 앞 기념사진 모습 (사진=보은교욱지원청 제공)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현)은 충청북도교육청과 보은군청이 1:1 대응투자로 함께 추진한 「2026년 지역특화 인재양성 국외프로그램」을 8월 21~30일 까지 8박 10일간 프랑스에서 운영하고, 학생 36명과 인솔교사 등 총 41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과 우주항공을 주제로 프랑스 툴루즈와 파리 일대에서 진행됐다. 툴루즈에서는 에어버스 본사 탐방, Aeroscopia 및 툴루즈항공우주박물관 견학, IRT Saint Exupery 항공기술연구소 방문했다.

파리에서는 ▲프랑스한국교육원 원장 특강 ▲PARROT 드론 기업 방문 ▲샤클레대학교 및 한인 과학자 특강 ▲항공 시뮬레이션 및 무중력 체험 ▲파리항공박물관 관람 등 첨단 드론·항공우주 기술을 접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상현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항공우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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