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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축사 불상·금소리 석탑 유형문화유산 지정

31일 사찰 측에 지정서 전달
2025년 예고 거쳐 올해 6월 고시
정기조사·보수비 지원 추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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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 동축사의 석조여래좌상과 안동 금소리 삼층석탑이 울산시 유형문화유산으로 관리된다.

울산시는 31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두 유산의 지정서를 사찰 측에 전달한다.

행사에는 김상욱 시장과 동축사 용주 스님, 육지장사 여여 스님을 비롯해 사찰 관계자와 신도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두 문화유산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5년 12월 26일 지정예고됐다.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6월 25일 지정 고시됐다.



시는 정기적으로 보존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보수와 정비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말 펴낼 '울산의 국가유산'에도 두 유산의 내용과 의미를 담아 시민에게 소개한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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