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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3일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일환으로 대전 스타트업파크 본부동에서 재도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대회 후 재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 모습. (사진=임병안 기자) |
대전 스타트업파크 본부동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재도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사업화·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와 재창업 3년 미만 창업자 등 총 83개사가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겠다고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서류평가를 통과한 12개사가 본선 무대에 올라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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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세계적 규모로 성장한 기업이 출시한 제품 중에 실패한 사례를 소개하고, 실패 원인을 분석해 재도전에 대해 시사점을 정리해 본부동에서 전시하고 있다. (사진=임병안 기자) |
투자심사는 전문가 5명과 시민공감도를 중심으로 평가해 소셜밸류업㈜(대표 한진교)가 대상(대전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2개사, 우수상 2개사, 장려상 3개사 등 총 8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서동주 대표가 '실패를 다음 창업의 자산으로 만드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수상기업에는 ▲사후 실사 및 센터 IR 데모데이 추천 ▲2027년 재도전·혁신캠퍼스 사업 서류평가 가점 ▲우수사례 언론 홍보 ▲수상기업 네트워크 구축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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