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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교육.(사진=음성경찰서 제공) |
음성경찰서는 2일 음성복지관 대강당에서 노인복지관 직원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노인복지 현장에 있는 직원과 이용자들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피싱 수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의심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관 사칭과 지인 사칭, 저금리 대출 유도, 노쇼사기, 문자스미싱 등 최근 빈발하는 주요 피싱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의심 전화를 받았을 때의 대처요령과 1394 신고 방법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정광복 경찰서장은 "노인들을 위해 헌신하는 복지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범죄 예방교육을 지속해 피싱범죄로부터 안전한 음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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