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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 지역 청소년들이 지난 8월 진로체험 프로그램 '영·도'에 참여해 조향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영도구 제공) |
영도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로체험 프로그램 '영·도'를 운영했다. 명칭에는 '영도구 관내 청소년들의 체험처 도장깨기'라는 뜻을 담았다.
참가자들은 스위팅과 하이사랑비누공방, 동삼어촌체험휴양마을, 비누향기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하는 일을 살펴본 뒤 각 장소의 특징을 소개하는 영상을 직접 촬영하고 편집했다.
체험처 상징과 참여 후기를 담은 웹페이지도 구축했다. 종이 안내물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배부했다. 소재 선정부터 취재와 제작, 홍보까지 모든 과정에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제작 영상은 영도구진로교육지원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영도구는 지역을 무대로 청소년이 적성과 진로를 찾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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