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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청소년이 찾은 동네 일터, 영상·웹으로 공유

8월 3~7일 지역 체험처 4곳 방문
기획·촬영·편집·홍보물 제작 주도
완성 영상 센터 유튜브에서 공개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3 17:32
청소년들의 체험처 도장깨기” 운영)
영도 지역 청소년들이 지난 8월 진로체험 프로그램 '영·도'에 참여해 조향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영도구 제공)
영도 지역 청소년들이 동네 일터를 찾아 직업을 경험하고, 그 내용을 영상과 웹페이지로 만들어 또래와 주민들에게 알렸다.

영도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로체험 프로그램 '영·도'를 운영했다. 명칭에는 '영도구 관내 청소년들의 체험처 도장깨기'라는 뜻을 담았다.

참가자들은 스위팅과 하이사랑비누공방, 동삼어촌체험휴양마을, 비누향기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하는 일을 살펴본 뒤 각 장소의 특징을 소개하는 영상을 직접 촬영하고 편집했다.

체험처 상징과 참여 후기를 담은 웹페이지도 구축했다. 종이 안내물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배부했다. 소재 선정부터 취재와 제작, 홍보까지 모든 과정에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제작 영상은 영도구진로교육지원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영도구는 지역을 무대로 청소년이 적성과 진로를 찾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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