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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2일 수영구청 구민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수영구 제공) |
수영구는 지난 9월 2일 구청 구민홀에서 여성지도자와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수영구여성단체협의회가 진행을 맡았다.
브레이킹 댄스팀의 무대로 문을 연 뒤 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양성평등 유공자와 평등부부상 수상자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도 이어졌다.
기념식과 별도로 어린이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전시 코너와 영화 상영, 문화체험, 캠페인, 인형극이 운영된다. 양성평등주간은 9월 1일부터 7일까지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모두가 존중받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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