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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태 부산 수영구청장과 청년위원들이 지난 1일 제2기 수영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영구 제공) |
수영구는 지난 9월 1일 광안엑스투지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제2기 수영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및 구청장이 함께하는 청년정책 톡톡'을 열었다. 강성태 구청장과 위원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구청장과 수영구의 청년정책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대화 주제는 주거복지와 문화도시 조성, 해양관광 정책 등으로 이어졌다.
이어 4개 분과를 구성하고 위원장 1명과 분과장 4명, 간사 1명을 뽑았다. 이들은 분야별 활동을 거쳐 생활에서 체감한 문제와 개선안을 구에 전달하게 된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수영구의 청년 고용률은 54.7%로 부산에서 가장 높았다. 구는 지역의 문화·해양·관광 자원을 청년 일자리와 잇는 방안도 모색한다.
강성태 구청장은 청년들과 꾸준히 소통해 정책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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