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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여성단체, 평등주간 맞아 학생 장학금 나눔

권익 향상 힘쓴 유공자 12명 수상
군수·군의원 등 350여 명 참석
생활 속 성별 존중 주제로 강연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4 23:14
울주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울주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4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양성평등 실천 문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주군 제공)
울주지역 여성단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 모범학생 5명에게 돌아갔다.

전달식은 4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울주군과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 마련한 자리에는 이순걸 군수와 군의원 등 350여 명이 함께했다.

여성의 사회활동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은 군수·군의장·국회의원 명의의 상을 받았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와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했다.



올해 관련 주간은 1일부터 7일까지다. 우리나라 첫 여성인권선언으로 평가받는 '여권통문'이 세상에 나온 9월 1일을 기리며 해마다 운영되며, 올해 31번째를 맞았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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