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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4일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열린 외솔교육 종합 추진안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
올해 실행 기반을 마련한 뒤 2028~2029년 확산 단계를 밟는 구상이다. 문해력과 자주성, 민주시민 분야에서 따로 진행하던 정책도 하나의 틀로 연결한다.
초안은 4대 전략 아래 핵심과제 12개와 세부 항목 34개를 배치했다.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다. 교육청은 부서별 협의를 거쳐 이달 중순 이후 종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 구상은 한글 사랑과 자주정신을 오늘날 수업에 잇기 위한 제11대 교육감 공약에서 출발했다.
교육청은 4일 오전 집현실에서 전 부서장과 주무팀장 등 60여 명에게 초안을 소개했다.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장은 최현배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강의했고, 참석자들은 업무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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